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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잔여백신 예약
50대는 7월말 8월초에 접종, 40대 이하는 8월부터 사전예약순 접종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됐을때 사망한 사례가 한번도 보고 되지 않아 현재 백신이 100% 사망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잔여백신 예방접종 예약 시스템 바로가기는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잔여백신 예방접종 예약 방법
코로나 잔여백신 예방접종 예약방법
국내 60대 이상 접종자 대상 조사 결과 특별한 이상반응 없었으며 신고된 사례의 90%는 가벼운 발열이나 두통으로 다른 연령별과 비슷하게 특별한 이상반응 없었습니다.
코로나 잔여백신은 18세 ~ 59세까지로 예방접종 부모님들이 예방접종 높치지 않도록 자녀분들이 옆에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3분기 먼저 접종을 받는 대상은 당초 6월 AZ 백신으로 접종 예정이었던 60∼74세 어르신들과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 중 접종일정이 늦춰진 10만명(잠정)이 우선 접종대상이다. 다만 이들이 맞을 백신종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9세 이하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예약자 가운데 미접종 7만명(잠정) 또한 7월 5일∼17일 사이에 전국 곳곳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수능시험을 앞 둔 고3학년 수험생은 언제?
▲ 고3학년생과 교직원 64만명은 7월3주차에 백신을 맞을수 있다. 교육청과 접종센터는 사전 일정을 조율하고 동의자에 학교별 각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게 할 예정이다.
고 3은 화이자를 맞고 교사는 화이자 / 모더나 등의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고 3 이외에 재수생등 대입 수험생 16만명은 7월중에 명단 파악뒤 8월중 접종 시작 예정이다.
-- 18∼59세의 접종 순서는.
▲ 50대 부터 접종 예정이다. 55세∼59세 400만명은 7/12일(월)주에 사전예약 후 7/26일 주에 접종 예정이다. 50세∼54세 450만명은 7/19일 주에 사전예약 후 8월초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들이 맞을 백신은 아직 미결정 상태이다. 7월∼8월 백신 물량 및 종류 확정 뒤 50대에 맞힐 백신종류를 정할 예정이다.
40대이하는 50대 1차접종이 완료 이후인 8월부터 접종시행 예정이다.
▲ 40대이하는 위험도가 크지 않아 연령보다 접종희망여부나 필요성이 우선 순위를 결정 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 백신이 대량 공급되고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한 접종이 가능 해질 것으로 예상 되어 빠른 미래에 접종 완료하는 데도 이런 방향이 유리 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효율적이고 또 예약자를 분산하기 위한 요일제 등 방안을 강구 중이다.